Grey Room
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1900's American Work Wear
꾸미지않았다면 멋질수없다는 편견을 깨는게 워커웨어같다
워커웨어에선 꾸미지않음의 미학이 존재하는것같다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그 무언가로 치장하는 아름다움이 아닌
자신의 가장 자연스러운 일상 본연의 아름다움이 가장 멋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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