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 Tong
Details Magazine Senior Editor
타이페이 출신의 패션피플인데 뉴욕의 멋쟁이 100인에 들만큼
자신만의 멋진 스타일을 가지고있다.그의 패션은 퍼렐 윌리엄스 생각이난다
그의 다양한 사진에서 보여지듯이 믹스매치를 굉장히 좋아하는듯하다
화이트 셔츠에 슈프림 캠프캡을 쓰거나 포멀한 스타일에 나이키 스니커즈를 매치한다
그리고 비니 혹은 페도라 등으로 과하지않게 포인트를 주며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간다는게 굉장히 매력적인듯하다
그의 패션은 세심하면서도 자유로운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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