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일 월요일

로베르 드와노 (Robert Doisneau)



























로베르 드와노의 사진은 극적인 장면을 마치 개구장이처럼 몰래 찍은듯한 사진이
대부분인데,그의 사진에는 따뜻하고 낭만적인 분위기가 풍긴다
마치 애정어린 눈빛을 사랑하는 연인에게 보내는듯한 느낌이드는 사진이다
그의 사진에서 사랑하는 연인은 개구쟁이 꼬마아이 이거나 사랑스런 여인 나이든 노인등
세상의 모든 존재는 그에겐 사랑스러운 연인이 되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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