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5일 화요일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내면의 침묵

마릴린 먼로 


퀴리부부 


코코 샤넬







그림자 자화상 (France. Alpes de Haute provence, 1999) 



어떤 사진은 모델이 의식하지 못하는 찰나의 순간을 촬영했고 어떤 사진은 마치
모델과 눈을 맞추며 대화를 하듯이 촬영한 사진이 있다
다양한 사진들이 존재하지만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사진에선 침묵이 느껴진다
고요함속의 침묵 때론 침묵이 많은 이야기를 담고있기도하다
작가인 앙리 카트리에 브레송은 침묵속에 질문을 던지고 그 사진 속에서
다큐멘터리로서의 정체성을 발견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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