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현실에서 포착 할 수 없는 사진을 자신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표현하는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은 독일에서 활동중인 사진작가다 그리고 모든 작품은 타의로 얻어진
배움이 아니라 독학으로 얻어진 실력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예술이라는건
타의적인 배움으로 얻어지는게 아니라 자신의 상상과 생각과 다양한시도로 얻어지는것같다
지루한 일상에서의 일탈, 현실속에서 마주하는 초현실은 한편의 낭만적인 영화같다
답답하고 유쾌하지않은 일상속에서 얻어지는 판타지는 때론 카타르시스를 느끼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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