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일 토요일

Tim Burton


유령신부 (Corpse Bride 2005)

                                  프랑켄 위니 (Frankenweenie 1984)








    어렸을때부터 무덤근처를 서성이며 상상력을 키웠던 어둡기만했던 왕따 팀버튼은
    가위손 , 프랑켄위니, 유령신부, 찰리와 초콜릿공장 등을 통해서 다른 일반적인
    사람들 영화로 만들었다면 다소 지루할수도 있을법한 소재들을 자신만의 기법과
    상상력을 동원해 많인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편견을 부시는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자신의 철학과 상상력을 영화나 애니메이션이라는 예술매체를 통해서
    세상에 보여주며 인정을 받는다는것은 굉장이 매력적이고 멋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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