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ka Maidoh & Sam Lambert
어느 누가 더 멋있다 더 굉장하다 말하는게 무색할만큼 완벽한 듀오같다
남성들이 교본으로 삼을만한 수트 스타일이 아닌가 싶은데 그런 클래식하고
포멀한 룩 뿐만 아니라 기장이 길고 품이 넓은 셔츠나 서스팬더나 모자
머플러 등으로 다양한 룩을 연출한다 그런 면에서 보면 어느 한 스타일에만
얽매이는게 아니라 다양한 스타일에 맞게 매치하고 그때 그때 기분에 맞게
전환을 시켜주는게 패션의 본래의 요소인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전통적인 무언가에만 집착하고 그런 규칙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입는것도 굉장히 멋진일이지만 다양하게 창조적이게 자유스럽게 입는것도
굉장히 매력적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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